풀러튼에 위치한 한마음교회(심상래 목사)가 창립 32주년을 맞아 10월 7일 오전 11시 주일예배를 특별음악예배로 드린다.

이 예배에서는 찬양대(지휘 전중재)를 중심으로 예배자가 함께 참여하는 예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회 측은 “성령이 임재하시고 하나님만 높여 드리는 은혜와 감동의 음악예배에 성도들과 지역주민들을 초청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 교회 32주년 행사로 구역별 친선탁구대회와 친선골프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주소; 3125 Laurel Ave., Fullerton, CA 92835
문의; 562-412-8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