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제일교회(김광삼 목사)가 장로 취임, 명예장로 추대, 권사 취임 예배를 16일 오후 3시에 드렸다.
김광삼 목사는 “‘주께서 요 12장에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고 하셨다. 오늘 세움을 받는 임직자들은 자신들의 믿음과 헌신을 통해 많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군들이 되기 바란다”며 “우리들에게는 미래의 꿈과 소망이 있다. 그것은 장차 예수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은혜에 붙잡혀서 서로 돌아보고 기쁨으로 섬기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꾼들과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인사의 말씀을 전했다.
예배에서는 사회 김광삼 목사, 기도 성재성 장로, 설교 김대순 목사(가나안 교회 원로목사, 미주한인장로회증경총회장), 권면 이준우 목사(밸리한인커뮤니티교회), 축사 송상현 목사(미주한인장로회 가주노회 증경노회장)가 맡았다.
이날 장로 취임에 성제이슨 장로, 명예장로 추대에 이병걸 장로, 권사 취임에 김정애·홍명옥·성우심·이명숙 권사가 임직받았다.
나성제일교회는 LA 한인타운 내 2가와 호바트 사이에 위치해 있다.
주소; 123 S. Hobart blvd, CA 90004
문의; 213-388-7101
김광삼 목사는 “‘주께서 요 12장에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고 하셨다. 오늘 세움을 받는 임직자들은 자신들의 믿음과 헌신을 통해 많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군들이 되기 바란다”며 “우리들에게는 미래의 꿈과 소망이 있다. 그것은 장차 예수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은혜에 붙잡혀서 서로 돌아보고 기쁨으로 섬기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꾼들과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인사의 말씀을 전했다.
예배에서는 사회 김광삼 목사, 기도 성재성 장로, 설교 김대순 목사(가나안 교회 원로목사, 미주한인장로회증경총회장), 권면 이준우 목사(밸리한인커뮤니티교회), 축사 송상현 목사(미주한인장로회 가주노회 증경노회장)가 맡았다.
이날 장로 취임에 성제이슨 장로, 명예장로 추대에 이병걸 장로, 권사 취임에 김정애·홍명옥·성우심·이명숙 권사가 임직받았다.
나성제일교회는 LA 한인타운 내 2가와 호바트 사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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