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타운 치유센터 기도원(원장 이 엘리사 목사)이 장욱조 목사 초청 찬양 간증집회를 11일 오후 7시에 열었다.
장욱조 목사는 7-80년대를 풍미했던 작곡가 겸 가수로 현재는 전세계를 다니며 찬양과 간증을 하고 있다. 이날 장 목사는 “욥은 당대의 의인이었지만 고난과 시험을 통해 단련된 모습을 보였다”며 “아내는 암수술을 하면서 큰 고생을 겪었지만 잃어버린 것을 찾고 회개하는 보람을 얻었다. 고난이 있다면 피하지 말고 눈물과 기도로 채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스도인들에게 왜 고난과 시험을 겪은 후에 감사가 나오는지 묻는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특권이 있기 때문”이라며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하는 것, 고난 가운데 기뻐할 수 있는 것이 참된 감사다”고 했다.
그는 “진정한 감사는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며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다. 아직도 나는 세상의 친구들, 조용필, 나훈아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40세까지 하나님께서 나를 작곡가와 가수로 훈련시키시고 부르셨다. 어머니는 54세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마을에 예배당을 세우고 86세에 천국에 가셨다. 아버지는 음악적 끼와 어머니는 신앙의 유산을 나에게 물려주셨다. 현재 내가 전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면서 쓰임받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임을 믿는다”고 밝혔다.
장 목사는 이날 집회를 통해 청중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장욱조 목사는 7-80년대를 풍미했던 작곡가 겸 가수로 현재는 전세계를 다니며 찬양과 간증을 하고 있다. 이날 장 목사는 “욥은 당대의 의인이었지만 고난과 시험을 통해 단련된 모습을 보였다”며 “아내는 암수술을 하면서 큰 고생을 겪었지만 잃어버린 것을 찾고 회개하는 보람을 얻었다. 고난이 있다면 피하지 말고 눈물과 기도로 채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스도인들에게 왜 고난과 시험을 겪은 후에 감사가 나오는지 묻는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특권이 있기 때문”이라며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하는 것, 고난 가운데 기뻐할 수 있는 것이 참된 감사다”고 했다.
그는 “진정한 감사는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며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다. 아직도 나는 세상의 친구들, 조용필, 나훈아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40세까지 하나님께서 나를 작곡가와 가수로 훈련시키시고 부르셨다. 어머니는 54세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마을에 예배당을 세우고 86세에 천국에 가셨다. 아버지는 음악적 끼와 어머니는 신앙의 유산을 나에게 물려주셨다. 현재 내가 전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면서 쓰임받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임을 믿는다”고 밝혔다.
장 목사는 이날 집회를 통해 청중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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