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와 주미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올림픽 축구 8강전을 함께 응원한다.

주최측은 "급히 잡힌 행사라 약 200명이 모일 수 있는 장소지만, 빨간 셔츠 혹은 붉은 악마 셔츠를 입고 "대한민국"을 외치며 붉은 전사들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빨강 셔츠 응원도구도 가져올 수 있다.

장소는 US 태권도 칼리지(932 S Walter Reed Dr Arlington, VA 22204)로 8월 4일(토) 오후 1시30분까지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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