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미주총회(대표회장 류당열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인 홍재철 목사를 초청,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첫번째 행사는 남가주교계 연합으로 'LA성시화대회'가 열리고, 두번째는 한인의날 행사에 맞춰 퍼레이드에 참가할 예정이며, 세번째는 다민족 합동 결혼식을 가진다는 계획이다. 이 행사들은 남가주교협과 남가주목사회에서 후원한다.
류당열 목사는 "특별히 다민족 합동 결혼식을 위해 지원자와 후원자, 후원회사를 모집하고 있다"며 "가정형편상 아직 결혼하지 못한 부부는 지원바라고, 이 행사에 한인뿐 아니라 타인종도 함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다민족 합동결혼식은 10월 6일 토요일 오후 2시 코리언퍼레이드에 참가한 후 오후 5시 중앙루터교회에서 홍재철 목사의 주례로 치러질 예정이다.
문의 213-858-3781
첫번째 행사는 남가주교계 연합으로 'LA성시화대회'가 열리고, 두번째는 한인의날 행사에 맞춰 퍼레이드에 참가할 예정이며, 세번째는 다민족 합동 결혼식을 가진다는 계획이다. 이 행사들은 남가주교협과 남가주목사회에서 후원한다.
류당열 목사는 "특별히 다민족 합동 결혼식을 위해 지원자와 후원자, 후원회사를 모집하고 있다"며 "가정형편상 아직 결혼하지 못한 부부는 지원바라고, 이 행사에 한인뿐 아니라 타인종도 함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다민족 합동결혼식은 10월 6일 토요일 오후 2시 코리언퍼레이드에 참가한 후 오후 5시 중앙루터교회에서 홍재철 목사의 주례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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