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구세군사관학교에서 열렸던 구세군 남가주 축제때 한인교회 멤버들로 구성된 군악대가 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연주와 함께 판매된 바베큐 판매 수익금은 세계선교를 위한 헌금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