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미국의 전국민들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National Day of Prayer을 맞아 JAMA와 남가주 교협, 오렌지카운티 교협이 공동주관으로 연합 기도회를 갖는다.
이는 특별히 이번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 피해자들을 위한 특별기도회이기도 하다.

일시: 5월 3일(목) 저녁 7:30
장소: 은혜한인교회, Fullerton, CA

자세한 문의는 (213) 487-3777 E-mail: prayer@jamaglobal.com / www.jamapray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