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군의 미셸 바크먼 미네소타 하원의원(왼쪽)이 일요일인 18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포트더지 하베스트 침례교회에서 교인들과 얘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