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더 프레스 오브 애틀랜틱 시티=연합뉴스) 7일(현지시간)로 일본의 미국 하와이 진주만 기습 70주년을 맞은 가운데 생존자인 앨런 더비씨가 뉴저지주 앱스컨 자택에서 지난 달말 공개한 당시의 사진과 개명찰, 일본돈, 하사관 견장 등 소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