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대 한인회장선거 기호 1번 김의석 후보가 한인교계를 향한 분주한 발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주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와 복음동산장로교회(담임 권영갑 목사)을 방문했던 김 후보는 27일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와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 대애틀랜타지역한인교회협의회 김영환 회장 등을 방문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또 창립을 준비하고 있는 Young Korean Professional Society(가칭), 한인 청년 리더들과 만남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기도 했다.

한편, 김 후보는 오늘(29일) 오후 6시 33분 한인회관에서 ‘기호 1번 김의석 후보 단합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