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처럼 아담한 교회로 소문난 종려나무교회(담임 최선주 목사)가 오는 25일 창립 2주년을 맞아 특별기념행사를 마련한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1부 창립기념예배와 2부 드라이 플라워 꽃꽂이 전시 바자회 순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 교회 담임 최선주 목사는 "종려나무교회가 두살 배기가 된다. 기념행사로 보태닉 가든에서 말린 화초로 만든 드라이 플라워 전시회를 마련했다"면서 "카페처럼 아담한 교회에 오셔서 가을 꽃부케도 구경하시고 교회 창립도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일시: 9월 25일 주일 오후 5시
▷장소: 종려나무교회(545 Landmeier Rd Elk Grove Village, IL. 60005)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1부 창립기념예배와 2부 드라이 플라워 꽃꽂이 전시 바자회 순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 교회 담임 최선주 목사는 "종려나무교회가 두살 배기가 된다. 기념행사로 보태닉 가든에서 말린 화초로 만든 드라이 플라워 전시회를 마련했다"면서 "카페처럼 아담한 교회에 오셔서 가을 꽃부케도 구경하시고 교회 창립도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일시: 9월 25일 주일 오후 5시
▷장소: 종려나무교회(545 Landmeier Rd Elk Grove Village, IL. 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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