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비전센터에서 CAYA 집회가 열렸다.

PCA 한인동남부 노회 소속 영어권 청소년, 청년들이 함께 하는 여름수련회인 CAYA 집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문성과 은혜를 더하고 있다.

올해는 ‘Mine!’을 주제로 모든 만물을 향한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우리의 삶 가운데 얼마나 큰 기쁨인지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