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생각보다 멋지다 |
“학교와 교회라는 울타리 바깥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말라. 당신은 교회에서 배운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주님을 만날 것이다. 기도 시간이 좀 줄더라도, 말씀 보는 횟수가 약간 줄어들어도 그 공백을 메우고도 남을 가슴 뛰는 깨달음과 만남들이 기다리고 있다.”
신간 ‘그대는 생각보다 멋지다’(터치북스)의 저자 황은우 목사는 지난 20년간 만명 이상의 삼일교회 청년과 수백명의 리더들을 멘토링하면서 얻은 지혜들을 이 책에 모두 쏟아놓았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주님 안에서 자신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교회 밖에서도 승리하는 확실한 원리들을 보여주고자 했다.
‘면도날 같이 현실을 인식하라’ ‘시대를 통찰하라’ ‘자신을 속속들이 파악하라’ ‘믿음의 근육 단련하기’ ‘영혼 없이는 일하지 마라’ ‘그대만의 길이 바로 정답이다’ ‘하나님과 함께 가라’ ‘20년 후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항상 간직하라’ 등 청년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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