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저는 30세의 미혼자입니다.
저희 가정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시지만 두분의 관계가 서로 좋지 않습니다.같은 집에서 살지만 서로 남처럼 살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이런 가정을 정서적 이혼 상태에 있는 가정이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저희 어머니는 정이 없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격려라고는 없고, 피상적인 대화가 나를 힘들게 하고 이제는 분노까지 일게 합니다.
또한 아버지는 어릴때는 제가 존경하고 참 좋아했는데,제가 사춘기 시절,아버지의 외도사실을 알게 되면서 큰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로 아버지를 존경하는 마음도 없어지고, 내 모습 중 아버지의 모습을 보게 되면 더욱 미워지고 아버지를 인정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집니다.
또 여동생이 있는데 나보다는 예뻐서 사람들이 동생에게만 관심을 갖고, 사랑을 독차지 하는 것 같아 열등감이 나를 또 괴롭힙니다.그러면서 여동생의 모습가운데 어머니와 비슷한 면을 보면서 여동생을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이런 분노와 미워하는 감정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나름대로 노력도 해보고 있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우울증을 겪을 때는 그들에 대한 미움보다는 스스로에 대한 무기력과 슬픈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 취업을 하면서 조금씩 회복 되고, 믿음의 생활로 인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때때로 분노와 미움이 서서히 고개를 드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참고,무조건 발산하는 것이 좋은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 파괴적인 감정들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하고 싶습니다.저에게 조언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A. 샬롬!
사랑으로 위로 받고 격려받아야 할 가정에서 오히려 상처와 분노와 아픔으로 힘들어 하는 가정들이 참 많습니다.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을주고 사랑을 주며,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곳이 곧 가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매님의 가정에서는 그러한 가족간의 메말라버린 사랑으로 모두가 상처를안고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과 격려를 원하지만 그러한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는 어머니와 존경하던 아버지로 부터의 배신감, 그것으로부터 무너진 아버지의 권위, 여동생에 대한 미운 감정들이 자매님을 힘들게 하는 것 같군요.
특별히 어머니에 대한 분노의 감정이 많다고 하셨는데, 어먼를 있는 그대로 용납할 수 있는 마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어머니의 삶을 어머니의 입장에서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어머니가 자라온 과정과 환경, 상황들이 지금의 어머니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오
어머니의 마음 가운데도 많은 아픔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오히려 자매님께서 마음을 열고 어머니께 사랑으로 다가가시기 바랍니다. 어머니의 지나온 삶에 대해 들어주며 어머니의 마음속에 아픔이나 상한 마음들이 있는지 대화를 하며, 진실한 감정으로 먼저 사랑을 어머님께 전하셨으면 합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사랑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고 서로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가족간의 관계는 무엇보다도 서로를 이해하며 인정해 줌으로서 사랑을 만들 수 있을것입니다.
우리 마음 가운데는 사랑의 저장 탱크가 있는데 그 저장탱크가 비어있다면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장하면서 육체적으로 그때그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아야만 건강하게 성장할 수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정서적으로도 우리는 이 사랑의 저장 탱크에 그때그때 필요한 사랑의 영양소를 공급받아야만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 어머님께서도 자라실 때 제대로 사랑받지 못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 들어보지 못하고 자랐을 수 있습니다.
마치 자매님이 지금 갈급해 하고 있는 그 사랑을 어머님도 받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어머님의 삶을 이해하시고 자매님이 먼저 손을 내밀어 사랑을 주는 자가 되어 보십시오
브라이언 체펠이라는 신학자는 다음과 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가정에서 우리 모두에게 가지신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가 가족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나눠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자매님의 마음에 사랑의 마음이 갈급한 것 처럼 어쩌면 어머님도 그 사랑에 굶주려 있을 것입니다. 먼저 어머니에게 사랑을 베푸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자매님의 마음 가운데 사랑의 마음을 부어 주시라고 간구하시고요.요한 1서 4장 8절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직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엄마에게, 그리고 사랑할 수 없는 가족들을 향해 먼저 사랑의 손길으 내미시기 바랍니다.
자매님이 갈급해하는 사랑을 모든 가족들이 갈급해 하고 있을 것입니다.
더구나 가족들에 대한 분노와 미움이 마음을 채우고 있다면,우리가 아무리 말씀을 듣고 변화 된 것처럼 생각되지만 그러한 마음으로 인해 건강한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아버님의 외도도 어떻게 보면 어머님으로부터 채워지지 않은 부분을 밖에서 채워보려고 했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그런 모습까지도 긍휼한 마음으로 용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는 누구든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용서는 우리가 마음에 용서할 마음이 생겼을 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결단하고 주님께 의뢰하면 용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요
가족들의 못마땅한 부분들이 오히려 자매님을 영적으로 성숙하게 하는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못마땅한 부분들을 용납하며,용서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매님은 더욱 주님께로 한걸음씩 더 나아갈 수 있으니까요.
더욱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세워져 가기 위해 자매님을 힘들게 하는 가족들을 하나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그 점을 생각하고 가족들에게 감사함으로 다가가십시오.
이러한 영적인 눈을 가진 자만이 천국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자매님이 그 가정의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고, 모든 가족들이 자매님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맛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느 가정이나 다 갈등이 있고 어려움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 일들을 어떤 관점에서 생각하고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중요한 일이지요.
자매님을 통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으심을 믿습니다 자매님을 통해서 자매님의 가정에 주님의 사랑으로 풍성해질 것을 기대합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가정사역연구소 상담실 제공
저희 가정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시지만 두분의 관계가 서로 좋지 않습니다.같은 집에서 살지만 서로 남처럼 살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이런 가정을 정서적 이혼 상태에 있는 가정이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저희 어머니는 정이 없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격려라고는 없고, 피상적인 대화가 나를 힘들게 하고 이제는 분노까지 일게 합니다.
또한 아버지는 어릴때는 제가 존경하고 참 좋아했는데,제가 사춘기 시절,아버지의 외도사실을 알게 되면서 큰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로 아버지를 존경하는 마음도 없어지고, 내 모습 중 아버지의 모습을 보게 되면 더욱 미워지고 아버지를 인정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집니다.
또 여동생이 있는데 나보다는 예뻐서 사람들이 동생에게만 관심을 갖고, 사랑을 독차지 하는 것 같아 열등감이 나를 또 괴롭힙니다.그러면서 여동생의 모습가운데 어머니와 비슷한 면을 보면서 여동생을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이런 분노와 미워하는 감정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나름대로 노력도 해보고 있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우울증을 겪을 때는 그들에 대한 미움보다는 스스로에 대한 무기력과 슬픈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 취업을 하면서 조금씩 회복 되고, 믿음의 생활로 인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때때로 분노와 미움이 서서히 고개를 드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참고,무조건 발산하는 것이 좋은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 파괴적인 감정들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하고 싶습니다.저에게 조언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A. 샬롬!
사랑으로 위로 받고 격려받아야 할 가정에서 오히려 상처와 분노와 아픔으로 힘들어 하는 가정들이 참 많습니다.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을주고 사랑을 주며,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곳이 곧 가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매님의 가정에서는 그러한 가족간의 메말라버린 사랑으로 모두가 상처를안고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과 격려를 원하지만 그러한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는 어머니와 존경하던 아버지로 부터의 배신감, 그것으로부터 무너진 아버지의 권위, 여동생에 대한 미운 감정들이 자매님을 힘들게 하는 것 같군요.
특별히 어머니에 대한 분노의 감정이 많다고 하셨는데, 어먼를 있는 그대로 용납할 수 있는 마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어머니의 삶을 어머니의 입장에서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어머니가 자라온 과정과 환경, 상황들이 지금의 어머니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오
어머니의 마음 가운데도 많은 아픔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오히려 자매님께서 마음을 열고 어머니께 사랑으로 다가가시기 바랍니다. 어머니의 지나온 삶에 대해 들어주며 어머니의 마음속에 아픔이나 상한 마음들이 있는지 대화를 하며, 진실한 감정으로 먼저 사랑을 어머님께 전하셨으면 합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사랑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고 서로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가족간의 관계는 무엇보다도 서로를 이해하며 인정해 줌으로서 사랑을 만들 수 있을것입니다.
우리 마음 가운데는 사랑의 저장 탱크가 있는데 그 저장탱크가 비어있다면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장하면서 육체적으로 그때그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아야만 건강하게 성장할 수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정서적으로도 우리는 이 사랑의 저장 탱크에 그때그때 필요한 사랑의 영양소를 공급받아야만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 어머님께서도 자라실 때 제대로 사랑받지 못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 들어보지 못하고 자랐을 수 있습니다.
마치 자매님이 지금 갈급해 하고 있는 그 사랑을 어머님도 받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어머님의 삶을 이해하시고 자매님이 먼저 손을 내밀어 사랑을 주는 자가 되어 보십시오
브라이언 체펠이라는 신학자는 다음과 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가정에서 우리 모두에게 가지신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가 가족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나눠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자매님의 마음에 사랑의 마음이 갈급한 것 처럼 어쩌면 어머님도 그 사랑에 굶주려 있을 것입니다. 먼저 어머니에게 사랑을 베푸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자매님의 마음 가운데 사랑의 마음을 부어 주시라고 간구하시고요.요한 1서 4장 8절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직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엄마에게, 그리고 사랑할 수 없는 가족들을 향해 먼저 사랑의 손길으 내미시기 바랍니다.
자매님이 갈급해하는 사랑을 모든 가족들이 갈급해 하고 있을 것입니다.
더구나 가족들에 대한 분노와 미움이 마음을 채우고 있다면,우리가 아무리 말씀을 듣고 변화 된 것처럼 생각되지만 그러한 마음으로 인해 건강한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아버님의 외도도 어떻게 보면 어머님으로부터 채워지지 않은 부분을 밖에서 채워보려고 했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그런 모습까지도 긍휼한 마음으로 용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는 누구든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용서는 우리가 마음에 용서할 마음이 생겼을 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결단하고 주님께 의뢰하면 용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요
가족들의 못마땅한 부분들이 오히려 자매님을 영적으로 성숙하게 하는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못마땅한 부분들을 용납하며,용서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매님은 더욱 주님께로 한걸음씩 더 나아갈 수 있으니까요.
더욱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세워져 가기 위해 자매님을 힘들게 하는 가족들을 하나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그 점을 생각하고 가족들에게 감사함으로 다가가십시오.
이러한 영적인 눈을 가진 자만이 천국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자매님이 그 가정의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고, 모든 가족들이 자매님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맛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느 가정이나 다 갈등이 있고 어려움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 일들을 어떤 관점에서 생각하고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중요한 일이지요.
자매님을 통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으심을 믿습니다 자매님을 통해서 자매님의 가정에 주님의 사랑으로 풍성해질 것을 기대합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가정사역연구소 상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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