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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평생교육원 봄학기 종강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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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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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십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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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평생교육원이 6월 15일 2011년 봄학기 종강예배를 드렸다.
종강예배는 문경원 목사의 기도, 평생교육원 기타반의 축송, 한세영 목사의 설교, 이기봉 주미대사 교육공사 참사관의 축사, 최정범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회장의 축사, 감사패 전달, 한부길 학생의 답사, 양보영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한세영 목사는 시편 90편 14-17절을 본문으로 "축복된 노년"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3번째 학기였던 이번 봄학기가 여러가지로 가장 어려운 학기였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도 모자라지 않게 채워주셨다"며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 목사는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 가운데 들어가길 바라며, 이 땅에서도 아름다운 인생의 열매들을 맺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감사패는 그동안 평생교육원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한 최정범 회장, 정희자 성도, 김동표 사장, 석은옥 여사 등에게 전달됐다.
영어 시민권반에 참석했던 한부길 학생은 "이번 수업을 통해 3명이 시민권을 받게 됐다"며 "ABC부터 시작한 분을 위해 가정 방문까지 하면서 책임있게 지도하신 선생님과 다른 많은 자원 봉사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예배 이후에는 그동안 평생교육원에서 갈고닦은 실력들을 마음껏 뽐내는 학예회로 진행됐다.
가을학기는 9월 7일에 개강하며, 방학중에는 컴퓨터, 기타, 키보드 특별반이 진행된다. 컴퓨터는 수요일, 기타는 토요일, 키보드는 수요일(7월 6일 개강)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 703-941-4447, 703-945-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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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원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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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영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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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봉 참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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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범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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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길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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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영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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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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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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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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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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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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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웅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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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상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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