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는 대사업가로 성공한 뒤 발표한 자서전에서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된 비결을 ‘어머니가 주신 세 가지 유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어린 시절, 나는 어머니와 세 가지 약속을 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켰고,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것이 어머니에겟서 받은 세 가지 유산이었습니다. 신앙이라는 유산을 받은 것이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된 비결이었습니다.”
“어머니에게서 받은 첫 번째 유산은 십일조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어려서부터 나를 교회에 데리고 다녔습니다. 나는 용돈을 20센트씩 받았는데, 그때마다 어머니는 십일조 헌금하는 습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는 사업에 대한 모든 비전을 기도 중에 얻었고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내가 만일 그때 어머니에게서 그런 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나중에 백만 불을 벌었을 때에 십만 불이라는 십일조를 드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어머니에게 철저한 십일조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나중에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어 엄청난 돈을 벌 때도 변함없이 십일조를 정확하게 드릴 수 있었습니다.”
“부자로 성공하게 된 두 번째 신앙 유산은 교회에 가면 맨 앞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언제나 어린 나를 데리고 40분쯤 일찍 교회에 나와서 맨 앞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머니는 그래야만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더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어머니는 맨 앞자리를 가장 큰 축복의 자리로 생각하신 것입니다. 세 번째 신앙 유산은 교회 일에 순종하고 목사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라는 어머니의 가르침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조금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어도 늘 목사님의 말씀을 따랐고, 무슨 일이든 교회에서 정한 것에 대해서는 불평하지 않고 항상 순종한다는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어머니는 특히 말라기 3장 10절의 말씀을 자주 상기시켜주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땅에서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께 많은 물질을 드리면서 20년, 30년 후에 그것이 반드시 어마어마한 결실을 맺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경제학을 나는 철저히 내 어머니에게서 배웠습니다.”
록펠러의 어머니는 아들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는 것을 다 보고 난 뒤 세상을 떠났습니다. 방랑벽이 심한 남편 때문에 가난한 가정을 혼자 꾸려가야 했던 어머니는 철저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자녀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세상을 떠나면서 록펠러에게 열 가지 교훈을 유언으로 남겼습니다.
①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아버지가 생계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지만 더 중요한 공급자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②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목사님과 좋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축복된 길이기 때문이다.
③ 주일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에 충성해야 하며 주일 예배 만큼은 본 교회에 참석하여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④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이 말은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먼저 구별한 후 나머지를 가지고 필요하면 사용해야 함을 표현하는 말이다.
⑤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사람들이 거리를 두기 때문에 일마다 장애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⑥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하루를 시작하기 전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맡기며 하나님이 모든 일에 함께하여 주실 것을 온전히 믿는 믿음이 필요하다.
⑦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알게 모르게 계속적으로 짓는 죄를 가능한 빨리 회개하여 죄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⑧ 아침에는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려는 시간이 필요하다.
⑨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그리고 도와준 일에 대해 절대로 나팔을 불면 안 된다.
⑩ 예배시간에 항상 앞에 앉으라.
예배드리고 말씀 듣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머니의 신앙 유산을 철저히 실천에 옮긴 록펠러는 재산이 1,000억 달러로 액면 그대로 비교해도 빌게이츠의 2배가 넘으며 화폐가치를 감안 한다면 13배가 넘는 세계적인 부자가 되었으며 그는 록펠러 의학연구소와 록펠러재단을 비롯하여 시카고대학등 12개 종합대학과 12개의 단과대학, 4,928개의 교회를 지어서 바쳤습니다. 그중 시카고대학은 설립 이래 100년 동안 70여명의 노벨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 록펠러 한 사람이 미국 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것입니다.
기독교 신자라고 하면 거의 십일조를 드리지만 평생 동안 철저히 십일조를 드린 록펠러의 경우는 어떤 의무감에서 드린 것이 아니라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드렸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그가 알고 있었던 십일조의 비밀은 자신이 드린 십일조가 하나님의 밭에 심겨지는 축복의 씨앗임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감사와 기쁨으로 헌금을 드렸습니다. 40명이나 되는 직원을 두고 십일조를 정직하게 계산해 온전한 십일조를 하늘 밭에 뿌려 넘치는 열매로 돌려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확실히 보여 주었던 사람이 바로 록펠러였습니다.
“어머니에게서 받은 첫 번째 유산은 십일조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어려서부터 나를 교회에 데리고 다녔습니다. 나는 용돈을 20센트씩 받았는데, 그때마다 어머니는 십일조 헌금하는 습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는 사업에 대한 모든 비전을 기도 중에 얻었고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내가 만일 그때 어머니에게서 그런 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나중에 백만 불을 벌었을 때에 십만 불이라는 십일조를 드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어머니에게 철저한 십일조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나중에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어 엄청난 돈을 벌 때도 변함없이 십일조를 정확하게 드릴 수 있었습니다.”
“부자로 성공하게 된 두 번째 신앙 유산은 교회에 가면 맨 앞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언제나 어린 나를 데리고 40분쯤 일찍 교회에 나와서 맨 앞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머니는 그래야만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더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어머니는 맨 앞자리를 가장 큰 축복의 자리로 생각하신 것입니다. 세 번째 신앙 유산은 교회 일에 순종하고 목사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라는 어머니의 가르침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조금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어도 늘 목사님의 말씀을 따랐고, 무슨 일이든 교회에서 정한 것에 대해서는 불평하지 않고 항상 순종한다는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어머니는 특히 말라기 3장 10절의 말씀을 자주 상기시켜주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땅에서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께 많은 물질을 드리면서 20년, 30년 후에 그것이 반드시 어마어마한 결실을 맺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경제학을 나는 철저히 내 어머니에게서 배웠습니다.”
록펠러의 어머니는 아들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는 것을 다 보고 난 뒤 세상을 떠났습니다. 방랑벽이 심한 남편 때문에 가난한 가정을 혼자 꾸려가야 했던 어머니는 철저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자녀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세상을 떠나면서 록펠러에게 열 가지 교훈을 유언으로 남겼습니다.
①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아버지가 생계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지만 더 중요한 공급자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②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목사님과 좋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축복된 길이기 때문이다.
③ 주일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에 충성해야 하며 주일 예배 만큼은 본 교회에 참석하여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④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이 말은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먼저 구별한 후 나머지를 가지고 필요하면 사용해야 함을 표현하는 말이다.
⑤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사람들이 거리를 두기 때문에 일마다 장애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⑥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하루를 시작하기 전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맡기며 하나님이 모든 일에 함께하여 주실 것을 온전히 믿는 믿음이 필요하다.
⑦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알게 모르게 계속적으로 짓는 죄를 가능한 빨리 회개하여 죄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⑧ 아침에는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려는 시간이 필요하다.
⑨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그리고 도와준 일에 대해 절대로 나팔을 불면 안 된다.
⑩ 예배시간에 항상 앞에 앉으라.
예배드리고 말씀 듣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머니의 신앙 유산을 철저히 실천에 옮긴 록펠러는 재산이 1,000억 달러로 액면 그대로 비교해도 빌게이츠의 2배가 넘으며 화폐가치를 감안 한다면 13배가 넘는 세계적인 부자가 되었으며 그는 록펠러 의학연구소와 록펠러재단을 비롯하여 시카고대학등 12개 종합대학과 12개의 단과대학, 4,928개의 교회를 지어서 바쳤습니다. 그중 시카고대학은 설립 이래 100년 동안 70여명의 노벨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 록펠러 한 사람이 미국 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것입니다.
기독교 신자라고 하면 거의 십일조를 드리지만 평생 동안 철저히 십일조를 드린 록펠러의 경우는 어떤 의무감에서 드린 것이 아니라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드렸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그가 알고 있었던 십일조의 비밀은 자신이 드린 십일조가 하나님의 밭에 심겨지는 축복의 씨앗임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감사와 기쁨으로 헌금을 드렸습니다. 40명이나 되는 직원을 두고 십일조를 정직하게 계산해 온전한 십일조를 하늘 밭에 뿌려 넘치는 열매로 돌려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확실히 보여 주었던 사람이 바로 록펠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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