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침례교회(담임 박성근 목사)가 ‘부활절 찬양 및 선교 헌신의 밤’을 22일 오후 7시 30분 개최했다. 이날 워십 콰이어는 ‘하나님이 세상을’, ‘유월절’, ‘어린 양을 보라’, ‘예수 나를 위하여’, ‘그는 우리의 슬픔을 지셨다’, ‘테텔레스타이’, ‘다 이루었다’, ‘ 금요일 후에 주일 오네’ 등 은혜로운 찬양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