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밸리연합감리교회 장동일 목사가 뉴욕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 제5대 담임목사로 부임한다.

장동일 목사는 오는 7월 1일자로 후러싱제일교회 제66대, 한인회중 제5대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된다.

LA밸리연합감리교회와 뉴욕 후러싱제일교회는 17일 주일예배를 통해 동시에 이 소식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