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학교 미주 본부가 주최한 2011 비전 나잇 전국리더쉽 대회가 4~5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열렸다.ⓒ김브라이언 기자

▲미주 아버지학교 리더쉽 대회 참가자들이 가정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김브라이언 기자

아버지학교 미주 본부가 주최한 2011 비전 나잇 전국리더쉽 대회가 4~5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열렸다. 국제 아버지학교 창립 15주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는 미주 아버지학교 수료자 및 봉사자, 지도목사 등이 참석해 아버지학교의 비전을 나누며 앞으로의 15년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