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대신 총회 작은교회살리기 20만 전도운동 미주대회 중 강사로 초청된 박재열 목사(동선교회 담임, 대신 총회장 대행)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 부흥성회 중 불신자 영혼 구원을 통한 교회 부흥에 올인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