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 몸과 마음이 지치는 8월, 성령 하나님의 임재와 일하심을 구하는 체인지업 예배가 기다리고 있다.

열린문교회(담임 김용훈 목사)는 8월 13일(금) 저녁 8시, 맨해튼의 거리전도자이며 백투뉴예루살렘선교센터 대표인 지용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성도들에게 위로와 도전의 시간을 준비했다.

지용훈 목사는 모든 민족과 인종이 교차하는 맨하탄에서, 금융위기 구조 조정에 자살하려던 사람이 주님께 돌아오고 유태인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함께 찬양하며 예배하고 있다.

<지용훈 목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한세대 신학대학원 M.Div 졸업
전, 여의도 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소 음악연구원 역임
전, 뉴욕 순복음 연합교회 청년부 담임 목사
현, 뉴욕 맨하탄 거리 전도자, 백투뉴예루살렘선교센터 대표 (youtube :jesusinme220)

자세한 사항은 www.blessing4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린문교회 주차장 공사 관계로 미국 교회인 Cedar Run Church(13560 McLearen Road, Herndon, VA 20171)에 주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