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가 파너너십교회인 뉴난한인교회(담임 유상열 목사), 아틀란타한인감리교회(담임 진세관 목사)와 함께 리더세미나를 개최한다.

‘관계의 회복과 치유를 위한 화해 사역’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의 강사로는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사무총장 장학순 목사가 나선다.

세미나는 6월 26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노크로스 소재 아틀란타한인감리교회에서 열리며 대상은 셀리더, 성경공부리더, 사역위원장 및 팀장, 교사, 남녀선교회 임원이다.

문의) 678-38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