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6일 오후 4시 두란노침례교회에서 미주남침례회한인일리노이협의회 주최로 목사안수식이 열린다. 지난 4월 18일 협의회로부터 목사 자격을 심사받고 시취를 허락받은 두란노침례교회의 정흥순 전도사, 엄태영 전도사, 새안디옥침례교회의 정병윤 전도사 등 3명이 이날 목사로 임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