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담임 진유철 목사(베데스다대학교 총장)는 제59회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맞아 LA지역 한인 연합기도회에서 자신과 미국의 죄를 위한 회개기도를 한다.

행사는 5월 6일(목) 오후7시 주님의영광교회에서 개최되며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가주교협, 회장 지용덕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이정현 목사), 자마(JAMA, 대표 김춘근 장로)가 주최한다.

행사관련 문의) 213-749-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