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암협회 아시안 지부가 퀸즈 주민을 위한 무료 암검사를 실시한다.
12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베이사이드장로교회(45-62 211th Street, Bayside, NY 11361)에서 열리는 암검사 종류는 유방암과 대장암이다. 검사는 △40세 이상 여성(유방암) 또는 50세 이상 남녀(대장암) △지난 12개월 내 검사를 받은 적이 없는 사람 △무보험자 △저소득층 △퀸즈 거주자로 예약을 해야 한다.
모든 예약 검진자들은 사진이 있는 신분증과 주소증명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1913년 창립된 미암협회는 암 퇴치를 위해 현재 미국 내 13개 지부, 3,400여 지역 사무실을 두고 비영리단체로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스테이시 배 718-308-1455 / 718-939-5100
12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베이사이드장로교회(45-62 211th Street, Bayside, NY 11361)에서 열리는 암검사 종류는 유방암과 대장암이다. 검사는 △40세 이상 여성(유방암) 또는 50세 이상 남녀(대장암) △지난 12개월 내 검사를 받은 적이 없는 사람 △무보험자 △저소득층 △퀸즈 거주자로 예약을 해야 한다.
모든 예약 검진자들은 사진이 있는 신분증과 주소증명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1913년 창립된 미암협회는 암 퇴치를 위해 현재 미국 내 13개 지부, 3,400여 지역 사무실을 두고 비영리단체로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스테이시 배 718-308-1455 / 718-93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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