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형통하자(시 118:25)'는 주제로 창립 6주년 기념 비전 축제를 진행하는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는 '기도 축제'를 마친 8일(목) 말씀 축제를 시작했다.
말씀 축제는 ‘말씀에 순종하여 복 받은 인생’(창 12:1-9)이라는 주제로 충주동부감리교회의 윤영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첫째 날 윤영기 목사는 “올바른 성경공식을 알고 예수를 믿자.”며 바른 성경공식은 “믿음대로 되리라, 심은대로 거두리라, 행한 대로 갚으리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목사는 "들으면 믿어지고 올바른 성도가 된다. 말씀에 아멘을 하는 교회는 부흥한다. 또한 목숨 걸고 예배드리는 자는 교회에 거치는 자가 되지 않고 충성스런 일꾼이 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목사는 뉴욕비전교회를 격려하며 "뉴욕을 변화시키기에 꼭 필요한 비전을 제시하고 모든 성도들이 하나가 돼 큰 부흥이 일어나기를 바란다."며 "지금까지 말씀의 씨를 뿌리며 비전을 심었으니 곧 거두어 드려 큰 부흥을 이룰 때가 되었음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심령부흥성회는 9일(금)과 10일(토) 새벽 5시 40분과 저녁 8시 이어진다. 11일(주일) 오전 10시 40분에는 '헌신 축제'로 창립6주년 기념감사예배 및 강성봉 장로 취임식을 갖는다.
말씀 축제는 ‘말씀에 순종하여 복 받은 인생’(창 12:1-9)이라는 주제로 충주동부감리교회의 윤영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첫째 날 윤영기 목사는 “올바른 성경공식을 알고 예수를 믿자.”며 바른 성경공식은 “믿음대로 되리라, 심은대로 거두리라, 행한 대로 갚으리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목사는 "들으면 믿어지고 올바른 성도가 된다. 말씀에 아멘을 하는 교회는 부흥한다. 또한 목숨 걸고 예배드리는 자는 교회에 거치는 자가 되지 않고 충성스런 일꾼이 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목사는 뉴욕비전교회를 격려하며 "뉴욕을 변화시키기에 꼭 필요한 비전을 제시하고 모든 성도들이 하나가 돼 큰 부흥이 일어나기를 바란다."며 "지금까지 말씀의 씨를 뿌리며 비전을 심었으니 곧 거두어 드려 큰 부흥을 이룰 때가 되었음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심령부흥성회는 9일(금)과 10일(토) 새벽 5시 40분과 저녁 8시 이어진다. 11일(주일) 오전 10시 40분에는 '헌신 축제'로 창립6주년 기념감사예배 및 강성봉 장로 취임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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