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킹제임스 성경 강연회

오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한글 킹제임스 성경 강연회가 열린다. 성경 변개의 역사를 보여줄 예정으로 이번 강연회 강사로 나서는 김경환 목사는 “LA 전 세계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의 권위 있는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강연회를 개최하오니 꼭 참석하셔서 하나님의 바른 성경으로 바른 믿음을 소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환 목사는 LA 파이오니어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로 ‘교회개혁을 위하여 바른 성경으로 돌아가자’의 저자이다. 이 책은 강연회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증정된다.

강연회는 20일(토)에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grand bldg conference room(21 grand ave.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와 21일(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뉴욕일보 conference room(36-21 prince st, 2nd floor flushing, ny 11354)에서 각각 열린다.

문의 : 201-981-1611

뉴욕예일장로교회 창립13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에서 창립 13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이 열린다.

21일(일) 오후5시에 예배가 드려지며 장로에 옥치진, 장로에 한기하, 안수집사에 이다윗(명칭생략)이 각각 취임한다.

문의 : 516-938-0383

’빛과 사랑’ 5월호 발행

월간잡지 ‘빛과 사랑’(발행인 조국환 목사) 5월호가 가정의 달 특집으로 발간됐다. 5월호는 뉴욕교회협 회장을 지난 양희철(포레스트힐장로교회) 목사가 표지 칼럼으로 나오며, 두란노 쉼터가 추천하는 도서와 이원상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원로)의 ‘어머니의 기도’란 이달의 성시 등 대부분 가정을 주제로 한 글들이 실렸다.

<빛과 사랑>은 현재 미국, 캐나다를 비롯해 남미, 유럽, 한국에까지 전도용으로 보내지고 있으며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등지에서는 각 동포기관과 업소, 병원, 양로원, 교도소 등에 보내는 전도지로도 사용되고 있다.

문의 : 718-461-1212

뉴욕한인침례교회 심령부흥성회

뉴욕한인침례교회(담임 최창섭 목사)에서 심령부흥성회를 개최한다.

부흥회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란 주제로 노희석 목사(서울 명일 성결 교회)를 초청해 열린다. 3일 동안 저녁집회는 금, 토요일 저녁 8시20분, 새벽집회는 토요일 새벽6시, 주일집회는 주일 오전 9시, 11시, 오후 1시30분에 열린다.

강사로 서는 노희석 목사는 성결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해 세계 성신 클럽 11대 회장과 성결교 부흥사회 대표회장 역임했으며 현재 세계 한민족 복음화 협의회 대표회장과 한국 기독교 성령 100주년 대회 상임 준비위원장으로 있다.

문의 : 718-321-8040(뉴욕한인침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