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식 목사는 인사말에서 "지역 봉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교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베이사이드장로교회

▲이날 페스티벌에 초청된 손님들. ⓒ베이사이드장로교회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김치를 받아가고 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

▲한국 음식을 받아가는 주민들ⓒ베이사이드장로교회

▲"Korea Sushi, 김밥 맛 좀 보세요!"ⓒ베이사이드장로교회



▲예사랑찬양팀이 공연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청년부로 구성된 글로리아 찬양대ⓒ베이사이드장로교회

▲독창하는 박선규 집사 ⓒ베이사이드장로교회

▲허섬부 집사 외 제자들이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다.ⓒ베이사이드장로교회

▲페스티벌에 참가한 사람들로 교회 앞 거리가 가득 찼다.ⓒ베이사이드장로교회

▲럿거스 대학 사물놀이패가 공연했다.ⓒ베이사이드장로교회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가 마련됐다.ⓒ베이사이드장로교회

▲음식을 서빙하는 성도들의 미소가 환하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음식을 서빙하는 성도들의 미소가 환하다.

▲성도들이 지역 주민과 교제를 나누고 있다.

▲무료 건강 진료도 진행됐다.

▲여러 가지 토핑을 뿌린 후로즌 요거트도 준비됐다.

지역 주민들과 유대 관계 강화를 위해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에서 개최하는 'Korean Food Festival'이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7시까지 교회 앞 거리에서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진행, 만두. 김밥. 잡채. 김치. 약밥. 떡. 구운 옥수수 등 7가지 한국 음식이 선보였다.

또한 이 날은 예사랑찬양팀이 공연, 글로리아 찬양대가 합창, 박선규 집사가 독창, 허섬부 집사 외 제자들이 태권도 시범, 럿거스 대학 사물놀이패가 공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