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한인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가 창립 29주년을 맞았다.
교회는 지난 16일 전교인이 함께한 가운데 창립 29주년을 감사하고 성찬을 나눴다.
장윤기 목사는 "29년 동안 우리의 발길을 인도하시고 우리 교회를 통해 시애틀의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주께서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축도는 시애틀을 방문 중인 이종성 박사가 하며 창립 기념주일의 의미를 더했다.
1979년 40여 명이 모여 예배드림으로 시작된 교회는 △예배의 감격이 있는 교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교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교회 △함께 사역하며 세상을 섬기는 교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 △자녀 교육에 힘쓰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한편 교회는 9월에 있을 전도 캠프와 전도 주일을 위해 매주 화요일, 목요일 노방 전도와 방문 전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교회는 지난 16일 전교인이 함께한 가운데 창립 29주년을 감사하고 성찬을 나눴다.
장윤기 목사는 "29년 동안 우리의 발길을 인도하시고 우리 교회를 통해 시애틀의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주께서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축도는 시애틀을 방문 중인 이종성 박사가 하며 창립 기념주일의 의미를 더했다.
1979년 40여 명이 모여 예배드림으로 시작된 교회는 △예배의 감격이 있는 교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교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교회 △함께 사역하며 세상을 섬기는 교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 △자녀 교육에 힘쓰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한편 교회는 9월에 있을 전도 캠프와 전도 주일을 위해 매주 화요일, 목요일 노방 전도와 방문 전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