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기아대책본부 북가주 지부인 미서부 기아대책이 올해 말 경에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13명 이사가 영입 중에 있으며, 연말까지 총 30명 이사를 영입할 예정이다.

미서부 미주기아대책본부 총무인 민찬식 목사는 "11월 경에 북가주기아대책 창립이사회가 세워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문의: 총무 민찬식 목사 209-275-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