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선교단 '좋은이웃'이 2일 상항소망장로교회(이동학 목사) 주일예배에서 공연했다.

좋은이웃 멤버들은 "한국으로 귀국하는 남은 3주동안 부지런히 찬양이 필요한 곳에 하나님 사랑 증거하겠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북가주 교회들에서 한달 동안 수많은 공연을 해 온 좋은이웃 멤버들은 8월 23일 경에 한국으로 다시 돌아갈 예정이다.

▲시각장애인선교단 '좋은이웃'이 2일 상항소망장로교회(이동학 목사) 주일예배에서 공연했다.

▲시각장애인선교단 '좋은이웃'이 2일 상항소망장로교회(이동학 목사) 주일예배에서 공연했다.

▲시각장애인선교단 '좋은이웃'이 2일 상항소망장로교회(이동학 목사) 주일예배에서 공연했다.

▲시각장애인선교단 '좋은이웃'이 2일 상항소망장로교회(이동학 목사) 주일예배에서 공연했다.

▲시각장애인선교단 '좋은이웃'이 2일 상항소망장로교회(이동학 목사) 주일예배에서 공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