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베이벧엘장로교회(담임 김관중 목사)가 8월 9(일)일부터 16일(일)까지 ‘자녀를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사우스베이벧엘장로교회가 일년에 4번 갖는 특별 새벽 기도회 중 하나로 개학 전 자녀들의 영성과 믿음의 자녀로 세우기 위해 갖는다. 새벽기도회는 주일엔 오전 6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5시 30분에 시작한다.

김관중 목사는 “목회 철학 중 하나가 믿음의 가문을 세우자 인데 믿음의 가문을 세우기 위해 9년 동안 자녀를 위한 특별 새벽 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