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항노인선교회 회장 김피득 목사의 목회 50주년 기념 사진전시회가 오는 6월 10일에 상항노인선교회관에서 열렸다.

최관신 전도사가 기도하고 정윤명 목사(북가주교회협의회총연합회 회장)가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 12:1-3)주제로 로 설교했다.

이날 조철중 목사, 조인성 군목등 김피득 목사 가족이 함께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