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목사회(회장 유용식 목사)가 주최하고 타코마 기독교 연합회(회장 김삼중 목사)가 후원한 타코마지역 연합 부흥성회가 지난 14일(목) 부터 17일까지 타코마새생명장로교회(담임 임규영 목사)에서 진행됐다.
본국 포항 대도교회 이성희 목사를 강사로 총 6번의 성회로 진행됐다. 이 목사는 '믿음을 고치면 인생이 바뀐다', '꿈과 비전의 사람', 그대 부를 이름이 있는가?', '영적전쟁' 등의 제목으로 성회를 이끌며 타코마 성도들에게 믿음의 확신과 복음을 심고 이 지역의 성시화를 위해 기도했다.
성회 둘째날 이성희 목사는 창세기 30장 32절부터 43절을 본문을 가지고 '꿈과 비전의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꿈이 생기고 우리 삶에 목적을 발견하게 된다고 설명하며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 속에 비전을 주실 뿐만아니라 그것을 이루시는 분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과거의 모습에 의한 현재의 삶을 살기 보다는 미래를 준비하는 오늘의 삶을 살라고 당부하며 나의 환경과 상황이 가장 낮은 자리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크고 위대한 비전을 붙들고 나아가는 사람에게는 밝은 미래가 열리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교회는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성령이 역사하는 활기찬 교회가 되야 한다며 주님의 주권에 모든 것을 맡기고 생명력 넘치는 역동적인 교회를 만들자고 독려했다.
이어서 기도에 능력이 있음을 확신하길 바란다며 고난 당하는 기간은 무릎 꿇고 기도해야하는 시간이며 그런 시련과 연단을 통해 하나님의 강한 용사로 거듭날 수있다고 말했다.
이번 부흥성회에서는 각 교회 목사들과 찬양대가 각각 예배 위원과 특별찬양을 맡아 아름다운 교회 연합의 모습을 보여줬다.
부흥성회 기간 사회는 유용식 목사(엠마오침례교회), 이형석 목사(타코마 중앙장로교회), 김삼중 목사(타코마중앙선교교회), 이동기 목사(타코마 사랑의교회)가 맡았으며 기도는 김승희 목사(순복음 큰빛교회), 정태근 목사(타코마 삼일교회), 박용규 목사(타코마제일연합감리교회), 최모세 목사(포도나무교회)가 했다.
이어서 성경봉독은 이경호 목사(타코마제일장로교회), 이희덕 목사(생명의빛교회), 신상호 장로(새생명장로교회), 이해봉 목사(워싱톤 장로교회)가 했으며 축도는 윤영주 목사(타코마 동산교회), 김수명 목사(타코마한인장로교회), 임규영 목사(타코마새생명장로교회), 나균용 목사(타코마연합장로교회)가 했다.
특별찬양으로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문창선 목사),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 타코마새생명장로교회(담임 임규영 목사), 타코마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 박용규 목사) 찬양팀과 성가대가 찬양을 불렀다.
또 헌금찬양은 타코마중앙선교교회(담임 김삼중 목사), 한마음장로교회(담임 김미성 목사), 동산교회(담임 윤영주 목사), 사랑의교회(담임 이동기 목사), 타코마연합장로교회(담임 나균용 목사), 타코마한인장로교회(담임 김수명 목사), 엠마오침례교회(담임 유용식 목사), 타코마삼일교회(담임 정태근 목사), 순복음 큰빛교회(담임 김승희 목사), 포도나무교회(담임 최모세 목사), 타코마제일장로교회(담임 이경호 목사), 순복음은혜교회(담임 강빅토리아 목사)가 연합으로 했다.
본국 포항 대도교회 이성희 목사를 강사로 총 6번의 성회로 진행됐다. 이 목사는 '믿음을 고치면 인생이 바뀐다', '꿈과 비전의 사람', 그대 부를 이름이 있는가?', '영적전쟁' 등의 제목으로 성회를 이끌며 타코마 성도들에게 믿음의 확신과 복음을 심고 이 지역의 성시화를 위해 기도했다.
성회 둘째날 이성희 목사는 창세기 30장 32절부터 43절을 본문을 가지고 '꿈과 비전의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꿈이 생기고 우리 삶에 목적을 발견하게 된다고 설명하며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 속에 비전을 주실 뿐만아니라 그것을 이루시는 분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과거의 모습에 의한 현재의 삶을 살기 보다는 미래를 준비하는 오늘의 삶을 살라고 당부하며 나의 환경과 상황이 가장 낮은 자리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크고 위대한 비전을 붙들고 나아가는 사람에게는 밝은 미래가 열리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교회는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성령이 역사하는 활기찬 교회가 되야 한다며 주님의 주권에 모든 것을 맡기고 생명력 넘치는 역동적인 교회를 만들자고 독려했다.
이어서 기도에 능력이 있음을 확신하길 바란다며 고난 당하는 기간은 무릎 꿇고 기도해야하는 시간이며 그런 시련과 연단을 통해 하나님의 강한 용사로 거듭날 수있다고 말했다.
이번 부흥성회에서는 각 교회 목사들과 찬양대가 각각 예배 위원과 특별찬양을 맡아 아름다운 교회 연합의 모습을 보여줬다.
부흥성회 기간 사회는 유용식 목사(엠마오침례교회), 이형석 목사(타코마 중앙장로교회), 김삼중 목사(타코마중앙선교교회), 이동기 목사(타코마 사랑의교회)가 맡았으며 기도는 김승희 목사(순복음 큰빛교회), 정태근 목사(타코마 삼일교회), 박용규 목사(타코마제일연합감리교회), 최모세 목사(포도나무교회)가 했다.
이어서 성경봉독은 이경호 목사(타코마제일장로교회), 이희덕 목사(생명의빛교회), 신상호 장로(새생명장로교회), 이해봉 목사(워싱톤 장로교회)가 했으며 축도는 윤영주 목사(타코마 동산교회), 김수명 목사(타코마한인장로교회), 임규영 목사(타코마새생명장로교회), 나균용 목사(타코마연합장로교회)가 했다.
특별찬양으로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문창선 목사),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 타코마새생명장로교회(담임 임규영 목사), 타코마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 박용규 목사) 찬양팀과 성가대가 찬양을 불렀다.
또 헌금찬양은 타코마중앙선교교회(담임 김삼중 목사), 한마음장로교회(담임 김미성 목사), 동산교회(담임 윤영주 목사), 사랑의교회(담임 이동기 목사), 타코마연합장로교회(담임 나균용 목사), 타코마한인장로교회(담임 김수명 목사), 엠마오침례교회(담임 유용식 목사), 타코마삼일교회(담임 정태근 목사), 순복음 큰빛교회(담임 김승희 목사), 포도나무교회(담임 최모세 목사), 타코마제일장로교회(담임 이경호 목사), 순복음은혜교회(담임 강빅토리아 목사)가 연합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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