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연합감리교회(이선영 목사) 남선교회가 지난 18일 조찬기도회 후에 Mt. Diablo Donner Creek course로 산행을 했다.
선교회 회원들은 "오감이 살아나는 계절에 오르는 산행은 우리의 심신을 즐겁게 해 주기에 더할 나위 없었다"며 "목사님과 여러 성도간에 오손도손 담소를 나누며, 오르는 꼬불꼬불한 산길은 더욱 정취가 있었다"고 밝혔다.
약 3시간 산행을 마치고 안내로 Lafayette의 정취있는 식당에서 시원한 음료와 먹거리로 미각도 함께 즐겼다.
콩코드연합감리교회 선교회 회원들은 추계 산행을 계획하고 있다. 회원들은 "금년 한 해의 수고가 열매를 맺는 계절에 우리의 육신도 더불어 건강의 열매를 맺는 산행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선교회 회원들은 "오감이 살아나는 계절에 오르는 산행은 우리의 심신을 즐겁게 해 주기에 더할 나위 없었다"며 "목사님과 여러 성도간에 오손도손 담소를 나누며, 오르는 꼬불꼬불한 산길은 더욱 정취가 있었다"고 밝혔다.
약 3시간 산행을 마치고 안내로 Lafayette의 정취있는 식당에서 시원한 음료와 먹거리로 미각도 함께 즐겼다.
콩코드연합감리교회 선교회 회원들은 추계 산행을 계획하고 있다. 회원들은 "금년 한 해의 수고가 열매를 맺는 계절에 우리의 육신도 더불어 건강의 열매를 맺는 산행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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