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장로교회(담임 황영진 목사)는 16일(목)부터 19일(주일)까지 박태희 목사(서울 성락성결교회 원로목사,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상임회장)를 초청해 춘계신유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집회 둘째 날인 17일 박태희 목사는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주신 물권의 축복, 영권의 축복, 인권의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또한 교만의 돌, 원망의 돌, 미움의 돌을 깨트려 옥토의 마음을 가진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낙원장로교회에 이어 박태희 목사는 오는 23일(목)부터 26일(주일)까지 새언약교회(담임 이희선 목사)에서 치유와 은사 집회를 진행하고 5월 11일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