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장영철 목사) 기아봉사단 훈련생들은 지난 12일(목) 워싱턴주 국회의사당을 방문하고 미 6.25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유엔 통계를 보면 6.25 당시 14만명에 이르는 미군이 희생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