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연합회 시애틀 지부는 4일 오전 10시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세계기도일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파푸아뉴기니 여성 연합회에서 작성한 기도문으로 예배를 드렸으며 설교는 시애틀한인장로교회 김호환 목사가 '한 마음 한 뜻이란'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모인 여성들은 파푸아뉴기니와 세계 교회의 연합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파푸아뉴기니와 세계 교회 연합을 위해 기도하는 여성도들


▲시애틀 지역 여성도들이 함께 모여 파푸아뉴기니를 위해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