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한미노회 신년하례회가 오는 1 월 19일 저녁 5시30분에 워싱턴 평강장로교회(담임 서보창 목사)에서 열린다. 이날 하례회에는 부부 동반으로 목회자와 당회원들이 함께 모여 새해를 위한 예배를 드린 후 친교 순서로 이어질 예정인데 많은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노회에서는 이날 오고 가기가 힘든 목회자들을 위한 숙소까지 마련했다. 이날 설교는 노회장인 김범수 목사가 전할 예정이며, 친교는 선교위원회 위원장인 문승천 목사가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