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청소년 재단(이사장 정인량 목사)은 오는 11월 8일(토) 오후 5시30분 타이슨스코너 소재 우래옥(2층 연회장)에서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만찬을 연다.

기조연설은 전종준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

워싱턴 청소년 재단은 지난 수 년 동안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및 동포사회의 후원과 격려로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교육, 청소년 리더쉽 수련, 맨토링 프로그램, 청소년 오케스트라, 청소년축구교실 등 수도권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 센터 건립을 위해 다각도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있다.

후원금은 일인당 $100(Check:Washington Youth Foundation)이며 참석여부를 11월 5일까지 알려주어야 한다.

연락 : 703-642-5770/301-589-1664/301-529-5656(저녁/낮)
모금만찬위원장 : 박관빈 목사
이사장 정인량 목사/ 차기 이사장 김재동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