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주간(17일-22일)을 맞아 남가주 한인교회들은 특별새벽기도회로 뜨겁다. 남가주 한인들은 특새에 적극적으로 참석, 부활의 참 뜻과 주님의 고난의 의미를 묵상하며 신앙의 성숙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