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 제20기 임원진과 이사진이 지난 23일 벨뷰 레이크몬트 커뮤니티 파크에서 여름 바비큐 야유회를 열고, 2027년 한인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7월 출범한 제20기 집행부가 마련한 이번 야유회는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친목 행사로, 임원과 이사들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공식 회의가 아닌 가족적인 분위기의 야외 피크닉 형식으로 마련됐다. 신임 임원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해 참석자들을 맞았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생각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미숙 대회장의 사회로 참석자들이 차례로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2027년 1월 13일 개최될 한인의 날 행사와 축제재단의 발전 방향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존중하고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행사를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이미숙 대회장은 "2027년 1월 13일 한인의 날 행사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모든 임원과 이사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많은 사람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축제로 만들어 한인의 날의 의미를 더욱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조기승 이사장은 "제20기의 힘찬 출발은 무엇보다 화합과 신뢰에서 시작된다"며 "오늘과 같은 편안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원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연 준비위원장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한인의 날이 한인사회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류사회에 한인사회의 위상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덕담을 나누며 제20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한인의 날 행사가 지역 한인사회의 화합과 위상을 높이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