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가 오는 6월 2일(화) 오전 10시 LA 아로마센터 5층 The One Event Hall에서 샘 라이너 목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주 한인 이민교회 진단과 미래'를 주제로,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한인 이민교회가 마주한 현실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목회 방향과 사역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특히 세대 간 단절, 교회의 고령화, 다음세대와의 연결, AI 시대의 목회적 대응 등 이민교회가 실제로 부딪히고 있는 과제들을 정면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주최 측은 이번 강사로 한국인이 아닌 미국 교계 인사를 초청한 배경에 대해, 이미 미국 주류 교회가 오래전부터 이민 사회와 교회의 변화를 연구해 왔고, 그 안에서 축적된 경험과 통찰이 한인 이민교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샘 라이너 목사는 처치 앤 앤서스(Church Answers) 대표이자 현직 목회자로, 교회 정체와 고령화, 다음세대 연결, 목회 리더십과 교회 생존 전략 등을 깊이 연구해 온 인물로 소개된다.
또한 주최 측은 이번 세미나가 단순한 강연회가 아니라, 1세와 1.5세, 2세, 신학생들까지 아우르는 교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민교회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익숙한 방식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 앞에서, 현장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목회자의 조언을 듣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는 네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장소는 LA 아로마센터 5층 더원 이벤트홀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QR코드나 등록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해야 하며, 주최 측은 준비 관계상 등록 후 참석을 요청하고 있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미주 한인교회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고 준비하는 자리에 많은 목회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