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Photo : 기독일보) 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한 주간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 시대 너무 급격히 발전하고 우리 생활 현장에 깊이 파고드는 AI (인공지능)의 대처 능력에 대한 고민입니다. AI가 생활의 여러 곳에 필요한 것 너무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 내면에 잠재하는 치명적인 독은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제 AI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생각하고 습득하고 세상의 모든 정보들을 모아 연결시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정 깊숙이 개인 스케줄은 물론 모든 기계장치에 다 들어가므로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맞춤형 알고리즘을 형성하고 개인 정보를 소유하는 자에게 통제권을 줍니다. 

지금은 AI가 몸을 입고 스스로 해킹 능력을 보유하는 단계가 시작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인간은 더 이상 AI의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기계적 능력을 말할 때는 인간에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그러나 그 기계가 생각을 하고 자신을 더 발전시키고 인간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가졌을 때 모든 상황은 역전됩니다. 소설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이런 영화, 책들을 과거에는 창의적 상상력으로 접했지만 이제는 현장에서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유용합니다. 의학적 도움으로 전신 마비된 사람들이 생각하고 몸을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노인들의 노화가 뇌세포에 전극이나 칩을 심으면 엄청난 젊어집니다. AI를 손에 넣지 않으면 도태되고 지배당합니다. 

문제는 인간의 공통적 두려움, 가치관을 공유할 한계와 능력을 아득히 뛰어넘은 사실입니다. 기업, 각 국가가 AI가 몸을 입은 로봇으로 세상의 모든 지식, 능력, 주식, 군사, 여론, 과학, 치료와 경제를 먼저 잡으려고 죽기 살기로 천문학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 장미 빛 환상만 보지 그 역기능, 로봇은 인간 약육강식을 답습했습니다. 더 뛰어난 종족이 더 낮은 종을 지배하는 전쟁사. 슈퍼 신적 기능을 가진 존재가 내편이라는 막연한 기대로 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교회, 신앙, 성도는 새로운 바벨탑 차원 다른 우상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곧 다가옵니다. 깰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