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태어나서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우연이든 타의든 교회에 출석을 하게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된다. 문제는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책이라고 믿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났다는 말도 한다. 솔직히 하나님은 영이신데 우리가 볼수있는 존재가 않이다.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출33:20)
하나님은 거룩 하시고 인간은 죄인 이기에 모세 조차도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볼수가 없었던 것이 아닌가. 영감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며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신기하게도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에게 당신은 귀신을 무서워 하느냐고 물어보면 무섭다고 한다. 영적 존재를 인정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전도를 한다면 어쩌면 하나님께 가까이 올수도 있고 하나님을 믿을수 있는 가능이 더 클수도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영적인 세계를 인정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우리가 자연을 보고 하늘과 땅을 보고 생명의 질서를 보며 창조주의 지혜와 능력을 깨달을 수가 있게 하셨다. 또 인간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그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며 영적인 세계를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주셨기에 깨닫고 못깨닫는 것은 각자에게 달렸다.
인간이 처음부터 교리를 알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없다. 어떤 인연으로 교회에 나와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을 알게되며 성숙한 신앙으로 바뀌게 마련이다.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눅5:4에서 깊은대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말씀 하셨다. 이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면 신앙생활도 수박 겉할기 식으로 하지 말고 영혼의 깊은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된다는 말씀 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신앙 생활에 안주하지 말고 초보 단계에서 벗어나 보더 더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믿음의 실천과 활발한 선교로 우리의 신앙 생활을 확창 하라는 교훈이 아닌가 싶다.
주위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하루에 10분 정도라도 좋고 기회있을 때마다 말씀을 전하는 습관을 가저보자.모이기에 힘쓰며 흩어지면 전도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저보자.그러기 위해 전도훈련이 필요하다.짧은 시간이라도 효과적으로설득할수 있는 전도의 기술이 필여 할것 같다.
우리에게는 전선이 없다.모든곳이 전쟁터 이다. 전신갑주로 무장하자. 그렇게 생활하다 보면 틀림없이 내 믿음이 성장 될것이다.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또 말씀을 전하고 시인 하는데서 성장하기 마련이다.
사탄마귀는 영적 존재물로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우는 사자와 같이 입을 벌리고 있다. 급변하는 세계의 시대적 급류에 표류하고 있는 죽어가는 우리들의 영혼을 위해 오직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영생의 떡을 받아 먹어야 할줄 믿는다.
좀더 깊이 넓게 주님의 복음을 전해보자 . 많은 고기가 잡힐 것이다.
복음 전파는 우리들의 생명을 구하는 길이며 삶의 목적이 무었인지 일러주고 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 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