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 부설 효사랑 시니어대학이 오는 2026년 2월 10일(화)부터 봄학기를 개강한다. 이번 봄학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효사랑 시니어대학은 우리의 정체성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닫고, 단순히 나이가 많은 ‘노인’이 아닌 존경받는 ‘어르신’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것을 교육의 목표로 하고 있다.

시니어대학 학장 조성우 목사는 “시니어대학의 학훈은 ‘노인으로 살지 말고 존경받는 어르신으로 살자’며,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하나님 자녀로서의 확신이고 삶의 방향이자 완성”이라며 “지금의 나이는 인생이 쇠퇴하는 시기가 아니라, 삶의 의미와 가치를 완성해 가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생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살아왔지만, 노후의 삶을 준비하지 못한 분들도 많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성경적 가치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후손들에게 가장 귀한 신앙의 유산을 남기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이것이 바로 자기 정체성이 분명한 존경을 받는 어르신의 삶”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노년기에 배움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지속적인 학습은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삶의 목적 의식과 자존감을 높여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또래 공동체 안에서 배우고 교제하는 과정은 외로움과 고립감을 줄이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시니어대학은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신앙과 인격, 삶의 지혜를 함께 성장시키는 평생 교육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니어대학의 교육 과정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중심으로 신앙 과목과 함께, 신앙적, 신체적, 지성적, 감성적 영역을 균형 있게 성장시키는 전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6주 동안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배 △성경파노라마 △음악교실 △난타교실 △라인댄스 △캘리그래프 △에어로폰 악기 △자서전 쓰기 △중창교실 △합창교실 △하모니카 등으로,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성경파노라마 과정은 성경 전체의 흐름과 연대기적 배경을 이해하여, 신앙을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할 것인지 알아듣기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귀중한 교육 과정이다.

또한 구글이나 유튜브에서 ‘효사랑선교회’ 또는 ‘효사랑 시니어 대학’을 검색하면 동영상 강의를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으며, 구글 검색을 통해 효사랑선교회 웹페이지에서 보다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은 멕시코 선교 및 양로병원과 커뮤나타 봉사 사역을 통해 실제 삶 속에서 실천하게 된다. 이를 통해 배움이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삶 속에서 열매 맺는 경험을 하게 되어 교육의 의미가 더욱 깊어진다.

지난 가을학기에는 겨울방학 기간 멕시코 엔세나다 지역의 양로원과 여성 갱생원,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차세대를 위한 복음을 전하는 2박 3일 선교 사역도 진행했다. 등록금은 월 100달러이며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효사랑 시니어 대학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주소: 7342 Orangethorpe Ave #B113, Buena Park, CA 90621
▶ 문의: (714) 670-8004 / (562) 833-5520 (효사랑선교회)
▶ 웹페이지: www.hyosarangus.com
▶ 유튜브: www.youtube.com/@Hyosarang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