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지역 사회와 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2026 타코마 교회연합 부흥성회"가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를 강사로  오는 6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3일간 열린다.

타코마 기독교교회연합회와 타코마 목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부흥성회는 오는 6월 17일(수) 오후 6시 50분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 6월 18일(목) 오후 6시 50분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 6월 19일(금) 오후 6시 50분 타코마 새생명교회(담임 임영희 목사)에서 진행된다.

진유철 목사는  20년 이상 중남미 선교지에서 사역한 선교사 출신 목회자로 16년간 파라과이, 5년간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며 교회 개척과 선교에 헌신했으며, 순복음중남미총회장을 역임했다. 이후 이후 나성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말씀과 기도, 성령의 역사를 강조하는 목회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목회의 본질을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말씀에 두고 있으며 "교회의 부흥과 변화는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는 신앙 철학을 강조해 왔다. 

또한 성령의 역사와 체험은 반드시 말씀 위에 세워져야 한다고 가르치며, 복음의 본질 회복을 통해 교회와 성도들이 영적 생명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역설해 왔다.

진 목사는 성령운동을 강조하는 순복음 신앙 전통 안에서도 말씀의 중요성을 특별히 강조한다. 그는 "성령의 역사는 반드시 말씀을 통해 일어난다"며 "체험이 말씀 위에 세워질 때 건강한 신앙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해 왔다.

주최 측은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성령의 역사로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오고, 상처 입은 사람이 회복되며 나라가 살아나고 이 땅이 새롭게 될 것을 믿는다"며 "이러한 부흥을 위해 함께 모여 하나님께 나아가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역사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초대했다.

2026 타코마 교회연합 부흥성회 일정

6월 17일(수) 오후 6시 50분  타코마 중앙장로교회

6월 18일(목) 오후 6시 50분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6월 19일(금) 오후 6시 50분 타코마 새생명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