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침례신학교(GBTIS), 세계적 신학교로 도약.,
글로벌침례신학교(Global Baptist Theological Institute & Seminary, 이하 GBTIS, 달라스 소재)가 신학교육의 세계화를 표방하며 도약의 새로운 장을 연다. 2025년부터 미국 학생비자 발급에 필수적인 I-20 서류 지원이 가능하도록 추진하면서, GBTIS는 글로벌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 도약하고 있다.
김상진 교무처장은 "현재 추진 중인 I-20 발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 학생들이 정식 비자를 받고 입학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GBTIS는 더 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권의 신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온 신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실천적 사역 훈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GBTIS는 지난 33년 간 온라인 강의 시스템을 최적화하여 신학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세계 선교를 위한 신학 요람, GBTIS
GBTIS는 단순한 학문 연구 기관이 아니라, 실천적 신학을 중심으로 사역자를 양성하는 신학교다. 학생들은 이론적 신학뿐만 아니라 실제 선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균형 잡힌 교육을 받는다. 이를 통해 졸업생들은 미국 내 한인 교회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등 세계 선교지로 파송되어 복음을 전하고 있다.
김 교무처장은 "GBTIS 졸업생들은 단순히 학문적 지식을 갖춘 신학자가 아니라, 현장에서 사역할 수 있는 준비된 사역자로 성장한다"며 "특히 해외 선교를 지향하는 신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신학적 기초와 사역적 감각을 동시에 길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BTIS의 교육 과정은 성경 연구와 실천적 사역 훈련을 조화롭게 융합해 신학생들이 신학적 이론과 현장 경험을 균형 있게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매일의 영성훈련, 철저한 성경 연구, 그리고 다양한 사역 현장 실습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은 졸업 후 곧바로 목회와 선교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다. 이러한 교육 시스템은 세계 각지에서 사역할 선교사들을 양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윤유종 학장의 리더십, 글로벌 신학교로의 도약
윤유종 학장은 2005년 GBTIS의 3대 학장으로 취임한 이후, 신학교를 국제적인 신학 교육기관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윤학장은 신학교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학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미국 내 주요 신학교 및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특히 2010년, 학교명을 현재의 Global Baptist Theological Institute & Seminary로 변경하며, 국제적 신학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그의 리더십 아래 GBTIS는 실천적 신학 교육과 선교지 중심의 사역 훈련을 통해 차세대 사역자들을 양성하는 요람으로 성장했다.
세계화-지역화(Glocalization) 전략으로 성장하는 GBTIS
GBTIS는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유지하면서도 세계적 수준의 신학 교육을 제공하는 Glocalization(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학생들은 미국 내 한인 교회와 지역사회에서 실천적인 목회 훈련을 받는 동시에, 다양한 국제적 신학 커리큘럼을 통해 세계적 관점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로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이러한 교육 방침은 신학과 사역의 균형을 유지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신학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I-20 발급을 통한 국제 학생 유치는 GBTIS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무처장은 "앞으로 더 많은 나라에서 온 신학생들이 GBTIS에서 공부하며 사역자로 준비될 것"이라며 "신학교의 교육 수준을 더욱 높이고, 다양한 언어와 문화권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BTIS는 미국 내 한인 교회를 비롯해 다양한 해외 선교지로 졸업생들을 파송하며, 실천적 신학 교육을 바탕으로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변화는 GBTIS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신학교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5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GBTIS가 세계 각국의 신학생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GBTIS는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유지하면서도 세계적 수준의 신학 교육을 제공하는 Glocalization(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학생들은 미국 내 한인 교회와 지역사회에서 실천적인 목회 훈련을 받는 동시에, 다양한 국제적 신학 커리큘럼을 통해 세계적 관점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로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이러한 교육 방침은 신학과 사역의 균형을 유지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신학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GBTIS는 베트남 연합침례신학교를 통해 현지 지도자를 양성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으로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GBTIS 교수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강의를 진행하며 보다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사역자들이 보다 실천적인 신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지 교회의 지도자를 양성할 뿐만 아니라 교회 성장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년 가을학기 개강 및 강의 일정
2025년도 가을학기 개강은 8월 18일이며, 학생들은 온라인, 오프라인 등으로 등록 절차를 완료한 후 수강할 수 있다. GBTIS 관계자는 "2025년부터 더욱 강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현장에서의 신학생 유치를 위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신학교로 성장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을학기 주요 강의 일정
- 다니엘서와 종말론 (김상진 교수)
- 성경해석학 (안광문 교수)
- 조직신학1 (이창한 교수)
- 성경과 미술 (주종근 교수)
- 성경과 음악 (이정민 교수)
여름특강
- 야곱의 사닥다리 (주종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