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 목사) 주최 2024 복음화대회가 10월 18일(금)부터 20일(주일)까지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권혁원 목사)에서 개최된다.

'축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시 118:26)을 주제로 하는 이번 대회는 장신대 김운용 총장이 강사로 나선다.

교협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오는 5일(목)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경원 목사)에서 발대식을 갖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