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가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를 초청해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코비드 시대에 목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8월 22일(월) 오전 10시 30분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서 개최된다.
교협측은 “코로나와 후속적인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교회가 매우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어려움의 때에 교회를 섬겨야 하는지를 함께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 바라며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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